일반 프로듀서
아까 길가던중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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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4, 2017 19:36에 작성됨.
저: 흥흥흐흥흥 나노데리카~ 음? 길바닥에 이것은? 낙엽?
겁나큰 나방: (ㅎㅇ)
저:.....
나방:(뭘봐)
저: (쭈그려앉으며)어이 이봐요 아저씨
나방: (뭔데)
저: 이런데서 자면 입돌아가유(툭툭)
나방: (에잉) (날아간다)
저: 잘가요~
나방:(귀찮은 녀석)
사실 전 곤충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믿으면 사치코.
겁나큰 나방: (ㅎㅇ)
저:.....
나방:(뭘봐)
저: (쭈그려앉으며)어이 이봐요 아저씨
나방: (뭔데)
저: 이런데서 자면 입돌아가유(툭툭)
나방: (에잉) (날아간다)
저: 잘가요~
나방:(귀찮은 녀석)
사실 전 곤충들과 대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믿으면 사치코.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럼 돈은 날 벌겠-(주륵)
전 제 닌텐도 3DS랑 얘기하면서 놉니다.
닌텐도랑 함께한 세월이 10년정도 되니까 당연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