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본지 1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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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8, 2017 23:08에 작성됨.

인생에서 그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던 날
그리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능을 위한 지식은 정말. 단. 하나도. 쓸모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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