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수능 본지 1년째
댓글: 2 / 조회: 390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1-08, 2017 23:08에 작성됨.
인생에서 그렇게 열심히 살아본 적도 없던 날
그리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능을 위한 지식은 정말. 단. 하나도. 쓸모가 없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수능을 위한 지식은 정말. 단. 하나도. 쓸모가 없습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리고 꽤 맞는 말 같아...성적 막장이었던 내가 대학 와서도 개판인거 보면(자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