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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7, 2017 19:12에 작성됨.
분위기상으로는 일종의 카에루라 AU? 비슷한거같은데 일알못인 저로서는....핫산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거 덤으로 올라온 그림에선 아리스가 아스카 쪼인트 까던데(...)
부호에게 보석의 하나로서 팔리고, 사후 모든 재산과 커넥션을 얻은 CAERULA의 점장. 고용주이면서, 최종적인 모든 판단을 한다.
「당신의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야미 카나데
첩보조직출신. 여러 개의 얼굴을 적절히 사용해, 의뢰인의 마음 깊은 곳까지 들어가, 밝혀내어, 구할 가치가 있나 없나를 확인한다. 아라고토에 익숙하다.
「자아, 당신의 모든 걸 보여줘?」
니노미야 아스카
암살자로서 키워졌으나 실패작으로 낙인찍혀, 부모의 유품인 시집만을 손에 들고 거리생활을 하고 만 아이. 살기 위해 몇 명의 어른을 죽여왔는가, 그런 자신에게 의문을 품고있다.
「어차피 여기선 나는 잡것이야. 행복한걸!」
사기사와 후미카
보석상이었던 부모가 사고인것처럼 보여 죽임을 당하고,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 여성. 타치바나의 곁으로 파는 물건으로서 양도된다. 보석이나 귀금속에 관해 풍부한 지식을 갖고있어 감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당신에겐, 돌멩이 하나의 가치도 없어요.」
시오미 슈코
엄청난 솜씨의 암살자로서 모두를 공포에 떨게 했다고하나, 그 목적, 행동이념, 정체 모든 것이 불명. 타치바나에게 협력하는 이유도 모르지만, 가장 의지할만한 전투의 프로.
「당신, 좋은 배짱인데?」
「당신의 "가장 소중한 것"(쥬얼)은 무엇입니까?」
고가치의 귀금속을 취급하는 아름다운 보석점 CAERULA는 또 다른 얼굴이 있었다. 그것은 [운반책]으로서의 얼굴. 뒷사회로부터 벗어나고싶은 사람에게 손을 뻗어, 중요한 가족이나 재산을, 안전한 신천지에 보낸다.
재출발을 바라는 사람들을, 그녀들은 내버려 두지 않는다.
암살자, 고아, 마피아, 또는 그 항쟁에 휘말려 가족을 잃은 사람.
자신들도 어둠 속으로부터 다시 나오려는 사람들을 모아, 자신들의 경험, 기술을 쏟아낸다.
그런 그녀들에게 공안조직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온다.
[잃어버린 국보 "푸른 일등성"(브라이트 블루)의 위조품을 팔아라.]
목적은 마크해 두었던 암흑의 보석상을 꾀어내기 위함.
독자적인 뒷 판매 루트로 위조품을 보낸다면, 쌓아왔던 커넥션을 모두 잃는 리스크를 동반한다.
그러나 거절한다면, 평소의 비합법적인 일을 추궁받는다. 또한 방치해두면, 눈에 보이는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한다...
구할 수 있는 건 우리들뿐. 점장인 타치바나는 결단을 내린다.
이 의뢰는 머지않아, 국가 레벨의 거대한 음모로 이어지게 된다.
책모가 소용돌이치는 어둠의 세계에서, 뜨겁게 빛나라 투명한 마음(쥬얼)!!
@오역 및 의역 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