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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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4, 2017 17:17에 작성됨.

첫 한 마디를 그대로 옮기자면,
"사람들이 요즘 보이지 않는 운이나 운명을 믿지 않는 것 같아요."

⋯⋯ 저기 아저씨,
진짜 운명인지 운인지 뭔지 있으면⋯ 지금 당장 시호 데려와 봐요.
키타자와 시호, '초콜리에 로제'를 입고 있는 시호 데려와 보라고요⋯
이 가챠 버튼을 눌러서 당장 내 눈앞에 보여줘봐 지금 당자아아아아아아아앙!!!
못해요?! 왜 못하죠?? 왜요!!

⋯⋯ 엿이나 드세요.
아 시호 보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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