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실 요리란건 말이죠.
댓글: 2 / 조회: 423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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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7 23:32에 작성됨.
1. 지극히 상식적인 범주 내의 사람이고.
2. 장난 의도가 아니고.
3. 정말 먹으려고 요리하면.
어지간해서는 먹을만 한게 나오기는 합니다.
물론 작정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요리에(안써본 식제 포함)도전하는건 예외요.
암튼 저처럼 자취생도 아니고 요리 배운적도 없는 사람도 맛있는거 먹겠다고 요리하면 어지간해선 먹을만 한 요리는 나옵니다.
그걸 돈 주고도 먹고싶다… 까지 올리는것도 사실 충분히 힘써 보면 어렵진 않죠.
문제는 맛이 아니라 가성비.
기회비용이라 해야하나…?
같은건 경제학과 분에게 물어보시고.
다들 요리 정도는 직접 해 드실수 있게끔 하세요.
어렵지 않으니 익혀두라고요.
2. 장난 의도가 아니고.
3. 정말 먹으려고 요리하면.
어지간해서는 먹을만 한게 나오기는 합니다.
물론 작정하고 기존에 없던 새로운 요리에(안써본 식제 포함)도전하는건 예외요.
암튼 저처럼 자취생도 아니고 요리 배운적도 없는 사람도 맛있는거 먹겠다고 요리하면 어지간해선 먹을만 한 요리는 나옵니다.
그걸 돈 주고도 먹고싶다… 까지 올리는것도 사실 충분히 힘써 보면 어렵진 않죠.
문제는 맛이 아니라 가성비.
기회비용이라 해야하나…?
같은건 경제학과 분에게 물어보시고.
다들 요리 정도는 직접 해 드실수 있게끔 하세요.
어렵지 않으니 익혀두라고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일파스타 도전했다 기름에 간이 안베서 망한 전적이 있는....1인)
요리 입문 난이도는.... 개인적으로는 세계수나 다크 소울, 몬헌 시리즈보다 낮다고 봅니다. 물론 마스터 하는 건 저것들이랑 비교도 안 되게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