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교실을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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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7 11:45에 작성됨.

실패작들이 처치곤란이군요
개중에는 정성 들여서 만들었다는 애정이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 것들도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버리자고 마음 먹어도 어떻게 버릴지도 모르겠고... 언젠가는 버려야지.. 하면서 방치중입니다.
남은 괜찮다고 해도 제가 마음에 안 드는거니까 선물하기도 애매하고요.
혹시 어떻게 버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아니면 좋은 처리 방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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