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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시. 애니플러스. 더빙 케모노 프렌즈 첫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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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7 18:16에 작성됨.
한국 성우들, 모에와 달콤함과는 거리가 먼 대신 자연스러움, 편안함 쪽을 무기삼기 좋은 목소리.
애니메이션 감상. 돈 없었구나 하고 느낌. 저 정도 예산이면 애니메이션을 뽑느니 저글링 한 쌍을 뽑는 것이 군단에 도움이 됨.
하지만 대성공, 훌륭한 진화의 사례 보여줌. 애니메이션 스토리의 정수, 데하카가 탐낼 것이라 파악됨.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같은카
도카와
를드렷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