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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도 몸이 무거워서 낮잠을 잤습니다 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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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1, 2017 10:10에 작성됨.
몸이 무겁고 머리도 무거워서 낮잠을 잤네요.
처음에는 그냥 1시간만 자야지 라면서 잤는데...어느세 3시간이나 지나가버린거 있죠?
이렇게 까지 낮잠 자는것은 간만이네요...
....아 잠이 좋아요 전. 평생 눈 감았으면...포근한 침대에서...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잤습니다. 정말 편안하고 똘망똘망 해지는것 같네요! 전혀 안 똘망똘망하지만.
특히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밥만 대충 먹고 테이블에 머리 박고 잠을 청할 때....
낮잠 좋아요...평생 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