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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커뮤에 와서 가장 힘든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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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7, 2017 13:46에 작성됨.
댓글 알림이!
알림이가 없다! 내 인생의 활력소가 하나 사라졌어...
정식 오픈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붉은 타원형에 숫자가 딱! 떠오르는 그 희열감!
스태드리 이상의 중독성! 벗어날 수가 없다!
게시판 페이지 넘길 때 숫자가 그 붉은 타원형이라 지금도 보면서 흠칫할 정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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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