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이마스의 퍼펙커뮤 루트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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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16, 2017 09:54에 작성됨.
자신답게 행동하라는 거죠.
반대로 자신답지 않게 행동하면서 아이돌로 성장하는 경우는 없는걸까요...
처음에는 서툴고 어린 모습을 보이다가, 점점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쌓을줄도 알게 되고. 팬서비스도 발전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게 되고.
그러다가 집에 와서는 맥주한잔 편하게 하면서 풀어져있다가, 티비에 나오는 자기를 보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그렇다고 완전 가식적이기보다는..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 아이들 대할 때랑 친구를 대할 때랑 다른 느낌이랄까. 프로 정신을 쌓아가는 거죠.
아이마스에서 ‘자신답게’라는 선택지를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물론 정말 좋은 방향이고, 프로듀서가 플레이어라는걸 고려했을때 제일 무난한 선택지긴 하지만
이런 느낌의 커뮤도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여
....이상 시타 쥴리아 커뮤에서 ‘아이돌답게’ 선택했다가 피본 일알못 밀알못 P였습니다.
배드커뮤 띄우는 프로듀서라 미안해...
근데 그 커뮤 정답 선택지 뭔지 아시는분 있나여. 선택지 다른건 기억이 안 나서
반대로 자신답지 않게 행동하면서 아이돌로 성장하는 경우는 없는걸까요...
처음에는 서툴고 어린 모습을 보이다가, 점점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쌓을줄도 알게 되고. 팬서비스도 발전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게 되고.
그러다가 집에 와서는 맥주한잔 편하게 하면서 풀어져있다가, 티비에 나오는 자기를 보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는거죠.
그렇다고 완전 가식적이기보다는.. 유치원 교사가 유치원 아이들 대할 때랑 친구를 대할 때랑 다른 느낌이랄까. 프로 정신을 쌓아가는 거죠.
아이마스에서 ‘자신답게’라는 선택지를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물론 정말 좋은 방향이고, 프로듀서가 플레이어라는걸 고려했을때 제일 무난한 선택지긴 하지만
이런 느낌의 커뮤도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여
....이상 시타 쥴리아 커뮤에서 ‘아이돌답게’ 선택했다가 피본 일알못 밀알못 P였습니다.
배드커뮤 띄우는 프로듀서라 미안해...
근데 그 커뮤 정답 선택지 뭔지 아시는분 있나여. 선택지 다른건 기억이 안 나서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이돌은 비즈니스 적으로 따져봐도 결국엔 졸업 할 부분 이기에 아이돌 동안에만 쓸모 있는 아이돌 스러움을 몸에 베게 하면 이후에 영향을 줄 수도 있죠.
노노 라던가 하루 같은 경우엔 그냥 하기 싫은대 하는 경우라 그런거 더 강요하다간 타의로 했든 뭐든 진짜 빡쳐서 관 둘 수도 있고,
아이돌 이후의 활동에 영향가지 않는 선 내에서 자기 자신 스럽게 하는게 결국 좋은 무기인건 정말이긴 하죠.
뭐… 이후까지 고려해서 이미지 만들기 한다면 또 모를까… 근대 그런 비슷한 계열은 이미 차고 넘쳐서 좀만 삐끗해도 장사 끝나 잊혀지고 말 것이기도 하니 생각 잘해야 하죠.
마코토와 이오리 커뮤에 특히 그런게 꽤 있었던 것 같은데.(마코토는 주로 폭주하려는 걸 제지하는 경우)
줄리아는 정직하게 쓴다(正直に書く) 가 퍼펙트로 나오네요
그밖에도 웃기려 한다(笑いをとりに いく) 가 노말이구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