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끝나지 않은 개꿈
댓글: 4 / 조회: 616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0-15, 2017 18:32에 작성됨.
카에데씨가 호프집으로 끌고가버려서(아마도 총 몇몇쯤?)
적당히 시간떼우던차에 헤드락을 당하는꿈이였습니다.
해당 꿈의 풀버전은 따로있지만, 개인소장으로만
추신 1. 금요일 새벽에 꿨던 꿈이라서 혹시나 불금날 회식같은 예지몽인가 했는데 다행히 아니더군요.
댓글: 4 / 조회: 616 / 추천: 0
총 11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