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말 한마디만으로 앓고 있던게 해결된 기분.
댓글: 9 / 조회: 312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10-13, 2017 12:46에 작성됨.
작업을 하던 중에 왜 하나 회의감이 들어서 그냥 가볍게 물어봤더니
의외로 너무 와닿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모든게 해결된 기분이라.. 말 한마디로 이런 느낌이 드는건 처음이었어요.
그 분은 정말... 아이마스로 따지면 매번 퍼펙커뮤만 띄우는 프로듀서랄까..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가끔 너무 철학적인 점만 빼고요.
아무튼 그렇다는 얘기
여러분도 말 한마디로 감명받은적이 있나여
덤
참고로 저 조언은 아예 갈아엎기로 했을때 들은 것으로
기존 작업파일은 다 삭제했을 때 일이었습니다
과거의 나는 왜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그 작업량이 조금이라 다행...
의외로 너무 와닿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신기하게도 정말 모든게 해결된 기분이라.. 말 한마디로 이런 느낌이 드는건 처음이었어요.
그 분은 정말... 아이마스로 따지면 매번 퍼펙커뮤만 띄우는 프로듀서랄까.. 정말 좋아하는 분입니다
가끔 너무 철학적인 점만 빼고요.
아무튼 그렇다는 얘기
여러분도 말 한마디로 감명받은적이 있나여
덤
참고로 저 조언은 아예 갈아엎기로 했을때 들은 것으로
기존 작업파일은 다 삭제했을 때 일이었습니다
과거의 나는 왜 그랬을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그 작업량이 조금이라 다행...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분이 근처에 있다는 건 참 큰 행복이겠죠
뭔가 좋은 말을 들어도 그냥 그걸로 감동하고 넘어가질 못하는 것 같다고 해야나
그분이 좋은 분이긴 하지만 명쾌한 답은 없을거다-를 전제로 하고 들었기 때문일까요..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언재나 도움이 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