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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중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암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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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8, 2017 01:37에 작성됨.
자책골로 2실점… 신태용호, 러시아 원정서 2-4 완패
그리고 오늘의 러시아 MVP
그렇습니다. 우리의 김따봉이 해냈습니다. 아 정확히는 2골 1어시라는군요.
인정합시다. 2002년은 이미 15년 전에 지나갔습니다. 국뽕에 절어 지내던 그 시절은 다신 돌아오지 않아요.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망할......
하-늘노피 하늘노피 펄러깁니..... 졋지만 잘 싸웠.....
빅토르 킴 선수의 빠른 탈조센을 응원. ...
하 xl발. 2002년은 더는 없어요.
엄청나군요
(이미 암으로 죽은 자의 묘비에 적힌 말)
2002년도 알맹이만 남고...(부들부들)
저는 홍명보를 좋은 축구선수로 기억하겠습니다.
(이 문장은 올바르게 도치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