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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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30, 2017 21:36에 작성됨.

자세한 것은 위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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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휴대용 게임기에는 「한정된 잠재력」만 있다고 인정한다. Switch 성공에도 불구하고.

 Andrew House 씨는,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소니는 다시금 하이엔드 거실용 게임기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반복했다.

 소니는 PSP와 Vita로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 특히 후자는 일본에서는 강력한 활동이 이어졌다. PlayStation의 북미 사장인 Shawn Layden씨는 6월에,
 Vita는 아직 현역 플랫폼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는 주로 아시아에서의 성공의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소니는 아시아 시장의 커튼 바깥쪽에서 반복해서 이야기 하고있다. 휴대기는 모바일로 대체되었다고. 실제로 소니는 스마트 폰 게임 시장에 발판을 마련할 준비를 하기위해 노력해 왔다. 거기에는 모바일 스튜디오 ForwardWorks의 신설도 포함된다.

 Nintendo Switch의 성공을 본 Bloomberg는 PlayStation 사장인 Andrew House씨에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에 대한 입장이 완화되었는가 물었다.

 「닌텐도의 디바이스는 하이브리드 디바이스이며, 접근성과 전략도 다릅니다.」라고 House 씨는 도쿄 게임쇼에서 Bloomberg에 이야기 했다.
「우리는(일본 외에서의 휴대용 게임기는)큰 시장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어서「라이프 스타일에 있어서 항상 함께하는 키 디바이스의 자리는 스마트 폰이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는 결정적인 요인입니다.」

 또한, House씨는 닌텐도는 게임기 시장에서 소니의 영역을 잠식하지 않고, 대신에 업계 전체를 확대시켰다고 믿고있다.「우리는 아직 고도로 네트워크 화된 게임 체험과 게임 이외의 상당히 넓은 범위의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결합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은 가정에서 대화면 상에서 많은 사람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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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기존 휴대기기의 간략화와 하이브리드화를 통해 휴대기기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지언정 포기하지않겠다고 선언했지요.

반면 소니는 모바일로 눈을 돌리려는 것 같습니다.

닌텐도도 최근에 큰 오판을 하고 아쉬운 흥행을 거둔 모바일 시장에 전념하려는 소니. 시대의 오판자가 될 것인가 선구자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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