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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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30, 2017 00:50에 작성됨.

오늘 노콜로 선샤인 뷰잉을 봤습니다
노콜에 호기심에 갓습니다 바람피지 않았슴따...
보고 나니 지금까지 아이마스 뷰잉을 안본게 후회가 되네요
저는 본가를 좋아하고 (이오리!!)
뷰잉은 꼭 가면은 콜인가를 해야할거 같고
믹스는 먼지 모르겠고
블레이드인가 그런것도 없다보니
혼자 뻘쭘하게 있을거 같았는데
오늘 간 코엑스는 저처럼 혼자오시분들도 많았고
저보다 형님 누님들도 많더군요
공연 중간중간 뷰잉관객들 호응유도할때랑
간혹 아는 노래 나오면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 거렸네요 ㅎ
엄근진 모드로 본 흔치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아이마스 뷰잉은 꼭 갈겁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꼭 현장에 가보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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