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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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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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기 전에 앞서 현재 모바일로 작성 중 이기에
오타가 많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왜 이제서야 늦게 언급을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게실 수 있을텐데
점검에 관련해서는 월요일날 접속했을 때
몇몇 프로듀서 분들이 작성해주신 글을 보고
그 날은 일이 바빠 원래 화요일날에
'개인적인 의견과 {질문 및 건의(이게 제일 큰 목적 입니다.)}'를 쓰려고
했지만 '화, 수요일 동안 몸살 및 갑작스런 호출'로
계획이 갑작스럽게 틀어지지 않나
오늘은 병원검진, 내일은 직원이 그만둬 야간 업무를
뛰어야 하는 등...
계속 일이 꼬이다 보니 도저히 않될 것 같아
핸드폰으로 글을 작성 중에 있습니다.
이에 양해의 말씀 올립니다. (- -)(_ _)(- -)(_ _))
이곳에서 다른 분들의 창작글과 그림, 번역을 위주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를 즐기는
저로서는 '짧으면 1~2주 길면 그 이상동안 접속 불가'
라는 것에 마음이 복잡하긴 하지만
몇 번인가 '접속이 갑작스레 않되는 문제'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필요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 소식을 듣고 '허억!!! 뭐 심각한 오류라도 생겼나'하고
식겁 했었는데 다행히 그런 문제 때문이 아니라는 것에 가슴을 쓸어
내릴 수 있었습니다.)
(다른 곳은 활동한 적이 없어 다른 곳의 분위기는 잘 모르지만)
이 곳 만큼 다른 분들에게 친절하고 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도
얼마 없는데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 번 인가 사이트가 접속불량이 되는 등 문제가 발생했고
몇몇 분들도 이에 대해 걱정하는 글들도 많이 있었는데
제 생각으로는 아예 이참에
'(조금이라도 빨리 끝나길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소리지만)
시간이 오래걸려도 좋으니
'사이트 내의 자료보전을 철저히 한 후'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 걱정없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니
자료의 소실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이 의견은 사이트 제작이나 유지에는 지식이 전무한 유저의
의견 임을 먼저 밝힘니다.)
'전체적으로 뜯어고치거나 마개조 또는 게시판 들을
통ㆍ폐합하는 등의 커다란 공사가 아닌
지금의 사이트 틀은 유지하데 내부적인 오류나 버그를 고치는
정도면 '자료소실은 크게 걱정은 않해도 될 것 같다.'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그 예로
(이건 좀 다른 경우인것 같긴 하지만
이것도 꽤나 큰 작업으로 기억하고 있기에 언급하자면)
작년에 r모 사이트에서도 7월달 쯤에인가 거의 한 달정도의
기간동안 대규모 서버이전을 시행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서버이전이 끝나고 확인해보니
'따로 건드리지 않고 당시의 원형을 유지한 게시판들의
오래된 자료였는데도 아무탈이 없었고,
몇몇 통ㆍ폐합한 게시판의 경우 일부 소실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 외 주소가 바뀐 문제 때문인지 주소가 바뀌어
있지 않아 일부 이미지 오류가 난 게시물들은
주소를 바꾸니 다시 나오는 경우와 분명히 있는 게시판 인데
주소가 오류가 나서 일시적으로 않보이게 된 경우도 있더군요
이건 바로 수리가 된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나무위키에서 아이마스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가
'아이커뮤에 대한 글이 있어 확인해 보니'
지금의 사이트가 되기 이전에 '사이트 이전 등'의
대규모 이전을 한 적이 있다는 글이 있더군요
그 말인 즉슨 이미 한 번 경험들은 있으실테니
이번 점검에 대해서도 현재 사이트에 저장된 자료들에 대한
'백업 및 이전처리 등의 세세한 작업'에 대해서는
'확실히 신경을 써주실 것이고'
현재에도
문제가 있을 때마다 (왠만하면)바로바로 처리해주시는 등
'계속 여러 프로듀서 분들이즐길 수 있게 지금까지 사이트를
계속 관리해주셨으니'
점검 관련에 대해서는
'운영자 분들도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실테니'
믿고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라는 것이 일단 저의 의견 입니다.
단지, 아무리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점검상황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나 다른 프로듀서 분들이
서로간에 소식들을 전달하거나
(점검기간 동안 만에라도 간단히)활동할 수있게
'게시판이나 임시 블로그'의 개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말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사이트 내에 임시게시판을 하나 만드는 것이
(사이트의 현 상태를 확인할 겸 및 아무래도 왠만한 프로듀서 분들이
이곳으로 올테니)사이트 내에 임시게시판이 가장 나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점검 중에 운영자 분들이 임시게시판도 신경 쓰시고
하실려면 그만큼 신경써야 될 것이 늘어날 테니,
대신 '요즘 영화홍보나 웹툰 사이트에서 소식을 전하는 식'으로
이용하는 것처럼
(몇몇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다른 인원들이 글을 쓸 수 있게하는 것도
가능하다군요 (
'블로그(또는 카페)를 통한 임시게시판 개설'은 어떨까 하는 것이 저의
의견 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른 프로듀서 분들의 좋은 의견이 있다면 부탁 드립니다.
(- -)(_ _)(- -)(_ _)
그나마 제가 가진 지식으로는 이 사안이 제일 나아 보이는 것
같애 이렇게 나마 남김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_ _)
이제 이번주 일요일 이면 일시적인 것이지만
사이트를 잠깐동안 사용을 못하게 되겠지만
{'그것은 마지막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는
마음을 먹으며 글을 줄입니다.
'오늘도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_)(^^)(_ _)'
P.s: 이 글은 '오로지 제 생각일 뿐 필요한 부분만 쓰시며 될 것'이라는
혹시 모를 주의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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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맨날 '창작판과 번역판만 들락날락 해서 몰랐던 건가...'
어떻게 들어가는 건지 여쭈어 볼 수 있을까요?
일단 지금 제 현재 화면에서는 따로 채팅방 항목이 뜨지는
않네요...
맨 마지막을 빼고는 대부분이 개인 의견이라
여기가 낫겠다고 생각해서 쓴 건데
그게 나을까요?
지금 핸드폰이라 바로 고치기는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