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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갔다 왔어요.

댓글: 14 / 조회: 368 / 추천: 0

작성자: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8-28, 2017 16:04에 작성됨.

그냥 단순히 부은거긴한데 왜 이렇게 부을 때까지 놔뒀냐고 혼났네요...음. 앞으로는 바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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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08-28, 2017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
작은 병을 놔두면 점점 커집니다. 돈도 많이 들고요. 그 돈을 모아서 가챠 지르는데 쓰는 게 더 건실하죠. (음?)
pm 04:05:47
작은 병을 놔두면 점점 커집니다. 돈도 많이 들고요. 그 돈을 모아서 가챠 지르는데 쓰는 게 더 건실하죠. (음?)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그..그렇..죠?
pm 04:08:1
그..그렇..죠?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14.*.*)
그래도 큰일이 아니었다면 다행..
pm 04:06:31
그래도 큰일이 아니었다면 다행..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정말로 다행이네요..
pm 04:27:54
정말로 다행이네요..
lemonad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89.*.*)
크게 다치지 않으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플 땐 얼른 병원 다녀오세요.
pm 04:10:79
크게 다치지 않으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아플 땐 얼른 병원 다녀오세요.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네. 하루지나고 나니 진짜 심각해지네요. ㄷ
pm 04:29:90
네. 하루지나고 나니 진짜 심각해지네요. ㄷ
이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2.*.*)
무사하셨군요. 다행...
pm 04:26:9
무사하셨군요. 다행...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이렇게 살아있어요~
pm 04:35:7
이렇게 살아있어요~
유키호공병갈구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후우. 요캇따~
pm 04:27:30
후우. 요캇따~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제 발은 짤리지 않았어요. 무사합니다. 어제 그거 듣고 얼마나 놀랬던지..
pm 04:45:13
제 발은 짤리지 않았어요. 무사합니다. 어제 그거 듣고 얼마나 놀랬던지..
아르티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11.*.*)
다음부턴 어디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보시길. 어디가 아프든 그냥 놔두면 악화되는게 태반이니까요
pm 07:50:49
다음부턴 어디 아프시면 바로 병원가보시길. 어디가 아프든 그냥 놔두면 악화되는게 태반이니까요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네..충고감사합니다.
pm 09:00:57
네..충고감사합니다.
DarkKnigh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0.*.*)
크게 다친것이 아니라 다행이군요.
pm 08:09:87
크게 다친것이 아니라 다행이군요.
아리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49.*.*)
네. 정말로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m 09:24:18
네. 정말로요..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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