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일반 프로듀서
어느날의 히오스소감
댓글: 4 / 조회: 388 / 추천: 0
작성자:
후고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27, 2017 15:56에 작성됨.
제가 게임은 못 하는 거 맞는데 게임 못한다고 벌레 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_-
스트레스 풀자고 하는 게임에서 더 받고있네요. ㅋㅋ....
AOS는 나쁜문명입니다.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컴분들이랑 하시지...
욕이 한 마디라도 나오면 장담컨대 그 사람 말은 단 하나도 절대로 들을 필요 없습니다. 절대로. 절대. 절대. 절대로. 절대.
바로 차단하세요. 차단하면 아마 다시 만나지도 않을 걸요? 제가 클-린한 옵치/히오스를 하는 방법이 이렇습니다. 뭐 제가 실수한 게 있긴 하다면 차단만 하고, 그냥 다짜고짜 시비면, 아니면 욕이 심하다 싶으면 신고/차단하고 그래여.
여하튼 굳이 할 필요는 없으니 그냥 안하시는 것도. 아니면 모든 게임 할 때마다 모든 아군 챗 차단하고 시작해도 되고요. 그리고보니 히오스는 동맹 대화 자동 참여를 안하게 하는 기능이 옵션에 있더군요. 그걸 써보시는 것도?
솔직히 전 착한분들만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