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받힌 프로듀서는 뭐든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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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7, 2017 14:31에 작성됨.

오늘 아침, 저에게 포인트는 4000점이 있었습니다. 6000점인줄 알았는데 4000점이더라구요. 당연히 음, 랑꼬는 버려야겠구나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드나 보자 하고 카드를 찾아봤는데....

어머, 이건 얻어야해!

 

학원이 끝나자마자 어제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다리로 집에 달려와 장장3시간동안 그라인딩을 했습니다.

힘드네요. 스테드리 30개와 케이크 두개까지 흡입하고 모자라 살면서 처음으로(실수제외) 스테미너에 쥬엘을 썼습니다. 어차피 가챠해봤자 쓰알 안나올거 그냥 랑꼬 얻는게 더 낫거든요. 후아! 야미니 노마레요! 내 멘탈! 내 손가락! 내 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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