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휴일동안 오랬만에 스타1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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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7, 2017 00:32에 작성됨.
일단 오리지널 캠페인 저그까진 깨놓은 상태. 오리지널 저그 마지막 미션 그거 3해처리 땡히드라로 가능했었구나.
애초부터 똥손인 데다가 스타 같은 건 드럽게도 못 하지만, 그래도 어찌어찌 오리지널 캠페인 정도는 깰 수 있는 수준이군요. 초등학생 때는 아마 치트 쳤던걸로 기억함.
덕분에 2일 연속 휴일 붙은 거 나름 알차게 보냈습니다. 역시 명작은 시대가 흘러도 명작이군요. 이제 신용카드 하나 파서 리마스터만 결재하면 한국어로도 즐길 수 있겠군요. 신용카드 파면 디아3도 스타2도 한번 사 볼까.
.....글? 아 그러고보니까 슬슬 써야지 그런데 시간이.
.....내일 출근 준비하고 자야겠슴다~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스2는 사시면 캠페인 만으로 제값을 하는지라 후회는 없으실거에요
아 그리고 스2사시면 협동전 도죠도죠-
마사라 탈출은 그냥 벙커밭 터렛밭 빨리 만들어두고 밥먹고오면 딱.
스1은 이제 힘들더군요
스2도 츄라이 츄라이
(켐페인, 협동전만 하는 유저)
좁은 언덕 입구에서 버벅이는 그 모습!
부대 지정을 제대로 한 다음에 중앙 좌익 우익 같은 식으로 운영하지 않으면 각개격파.
사실 전 에네르기파 쏘는 거 빼곤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