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사족이지만... 저는 이제 10일남았군요
댓글: 17 / 조회: 346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25, 2017 09:28에 작성됨.
때마침 아이커뮤도 비슷한 시기에 점검이라니
모든것을 내려두고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 240시간 정도 남았군요... 그동안 "그 아이돌"을 있는힘껏 캐빨해야겠습니다.
절벽으로 질주하는 승용차 안에 갇힌 기분이 이런건가.....
댓글: 17 / 조회: 346 / 추천: 0
총 38,106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지금의 저한테는... 그 뭐랄까... 사랑같은 2~3년 가는 감정보다 좀 더 깊은 감정이 필요합니다.
그건 뭘까요.... 증오? 폭력? 공포? 아니면 집착??
크흑…
마왕님…
크흐으윽…
담당+담당친구까지 상위로 걸려있으니 노카운트 입니다.
국방의 의무 힘내세요. 몸정신 무사히 돌아오면 승리입니다.
토닥토닥...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