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전 정말 포창인가 봅니다.
댓글: 9 / 조회: 393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8-24, 2017 23:19에 작성됨.
또 이로치 마라톤이 하고 싶어...
바로 일주일 전에 799연차의 고통을 맛보고도 또 하고 싶어!
다시 한 번 그 고통의 연속 속에서 찾아오는 달성감을 느끼고 싶어!
얼마 전 시호 이벤트로 깨달았어요.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만 하고,
무엇이든 될 수 있어야만 한다는 걸요.
그것이 설령 겜창 방구석 폐인이더라도!
그래서 지금 노가다의 '재물'을 찾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엔 얼마나 걸리려나~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 쓰는 걸 전제로. 복안 수면가루 폭풍 난타면 밥값은 할 겁니다 아마.
눈에 확 안 띄는 이로치는 노가다 할 가치가 없어요!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아니면 이로치 입치트?
어떨까요?
브이즈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