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지쳤구나 싶은 때가 늘어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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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3, 2017 23:53에 작성됨.

앉으면 멍해져서 아무런 생각도 안 하게 되고, 그러다가 속 막혀서 토할 것처럼 울렁거리고. 머리는 울려대고 몸에 힘은 없고. 그런 때가 점점 늘어나서 어쩌지 싶습니다. 가장 잘 느끼는 때가 아이마스 보고도 아무 생각도 안 들 때예요. 아이마스 말고도 다른 작품 봐도 그냥 치워버리고 싶을 때 아 내가 제대로 정신이 나갔구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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