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밀리시타는 참 좋은 게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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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2, 2017 07:29에 작성됨.

하루에 딱 두 세 번 밀리시타를 엽니다. (이벤트 때는 자주 열었지만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반겨주는 건 기본이요 응석을 부리는 등을 해서 미소짓게 만듭니다. 물론 플레잉 하면서 듣는 음악도 색달라서 광대가 올라갑니다.

얼미전에는 무심코 가차를 돌리다 타카네 스스알도 만났습니다. 연속으로 히비키도 만났는데 스스알이나 스알이 아니면 뭐 어떻습니까. 

하루에 밥먹기 전 모두를 만난다는 기분으로 하면서도 충분히 많은 것을 얻고 기분도 좋아질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밀리시타가 내게 준 비타민이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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