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킹 크림슨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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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9, 2017 22:20에 작성됨.

전기 킹 크림슨,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부터 red, 넓게 보면 three of perfect fair까지가 익숙했기에 Thrak, The construKction of light, The power to believe를 밀린 숙제하듯 듣고 있습니다.

장르가 프로그레시브 록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바뀌면서 기타나 드럼, 베이스가 한층 강렬해진 건 말할 것도 없고, 전기 킹 크림슨과는 색다른 맛입니다.

킹 크림슨은 어떤 걸 듣든 좋네요.

 

 

 

근데 새 앨범은 언제쯤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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