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일입니다. 으어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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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17 18:21에 작성됨.

77일입니다 아아아.


어제는 건망증 덕에 고생했습니다.
중고 물건 팔러 버스 타러 갔다가 지갑 두고 와서 다시 집 오고 버스 타려 하니 버스카드 두고 오고
마지막에는 버스 타고 가다가 팔 중고 물건을 두고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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