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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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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5, 2017 10:14에 작성됨.
전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6시부터 카페에 죽치고 앉아있습니다.
비 엄청 오네요. 천둥도 치고
그래도 카페 분위기 좋네요. 빗소리랑 노래랑 같이 어울어지니 좋습니다.
이제 뭐하지. 창작할 생각으로 왔는데 뇌가 활동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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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커피 마시면서 만화라도 그려야할까요 ㅋㅋ
중2력 넘치는 혼잣말을 해 보시길...
단거다 단거
라임이 내 마음을 정화해 주는 것 같거든. 그러니 나에게 있어 비구름은 하나의 시인이라고나 할까?
아스카가 하면 귀엽지만 제가 하면 병..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