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의 광시곡, "함께 가자, 란코!"에 얽힌 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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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7 01:55에 작성됨.

주로 아스카P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SSA 라이브 2일차의 아스카 광시곡.

노래도 노래였지만, 메들리 전주가 나오던 중 성우 아오키 시키가 "蘭子、ともに行こう!(란코, 함께 가자!)"라는 대사를 하여 팬들 마음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리고 이 대사에 관한 뒷이야기가, 아오키 시키 성우님의 계정에 올라왔습니다.

 

https://twitter.com/eerie_eery/status/896766620617416704

 

 

蘭子さんの華蕾の前奏台詞、

”ダークイルミネイト”として歌わせていただけるという事で色々考えた結果、

どうしても前奏であの台詞を言いたくなったので本番当日の朝「この台詞を言わせ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て言わせていただきました。

”ダークイルミネイト”だから、一緒に歌わないとね!

 

란코의 광시곡 전주 대사,

'다크 일루미네이트'로서 노래하게되어 여러가지로 생각한 결과,

전주에서 꼭 그 대사를 하고 싶어져 당일 아침 "이 대사를 하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하여 허락을 받았습니다.

"다크 일루미네이트"이니, 함께 노래해야지!

 

이것이... 영혼의 공명... 다크 일루... 최고... (이미 승천한 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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