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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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4, 2017 00:26에 작성됨.

현탐과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 사이에서 마음이 초당 9192631770번 정도 진동하고있습니다.

 

후히히...

 

왜 이러고 살지? 다 때려칠까=>아니야 뭐라도 열심해보자=>난 잘하는 게 없잖아 때려쳐그냥=>......

 

끝없는 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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