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인가 행운인가 미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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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5, 2017 18:39에 작성됨.

즐거운 휴일!

하지만 나는 알바!

그런데 태풍온다고 해서 알바캔슬!

그런데 밖은 맑음!

 

돈은 벌어야하는데... 사실 그 돈이 놀기위해 버는 돈이고 최근 이것저것 바빴는데 쉴 시간이 생겼습니다.

오랫만에 데레스테도 실컷하고 소전도 달리고

집에서 영화도 한편 봤습니다. 터미네이터2는 역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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