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휴일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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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02, 2017 01:39에 작성됨.

그것은 휴일이 쉬는 날이니까

오오 붓다여, 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니트였사옵니다. 부디 저를 다시 니트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전 많은 돈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월 8만엔 정도만 주시면 지방도시에 원룸 하나 구해서 혼자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에바알!!

 

아아 내일 또 출근이라니. 빠른 자살이 필요하다. 어째서 나는 정규직인거죠. 로프 너머엔 쟈파리파크가 있을 거야!

 

오늘 출근해야 하는 이유 : 그것이 내 선택이었으니까

정규직으로 해외취업 성공했으면 닥치고 일해라 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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