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쉬는 날인데 항상 다니던 길을 잘못 들은 멍청이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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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31, 2017 20:58에 작성됨.

나요

 

열차 역방향으로 탐 ㅋ

게다가 더 어메이징한 건 내리고 나서야 그거 타도 귀가가 아주 늦지는 않았을 거라는 걸 깨달음 ㅋ

게다가 그걸 깨닫고 나니 내린 기차가 떠나감 ㅋ

 

슷꼬-이! 나는 머리가 딸려서 몸이 고생하는 프렌즈구나! 승모근 위에 붙은 건 장식인가 봐요! 아하하하!

 

 

 

 

 

 

 

 

2014년도 한여름에 교토관광 간 빡대가리 클라스야 영원하지 뭐. 그 때 기요미즈데라까지 올라간 김에 대가리부터 자유낙하 하지 그랬냐 은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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