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쿠로이가 삐뚤어진 이야기는 과연
댓글: 3 / 조회: 311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18, 2017 23:05에 작성됨.
어떤 사정 일까요?
제가 지금까지 알아낸 것은
타카기와 동료 였는대 타카기는 회사의 방침이나 규칙 혹은 기타 계약 등 뭔가의 혹은 여러 룰을 어겼고 그것이 직 간접적 씨앗이 되어 그 아이돌 망가지고?
아마 코토리의 엄마로 추정하고 말이죠.
까지만 보면 쿠로이는 배신감을 느낄지는 모르지만 뭔가 모자라요.
도대체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그리고 쿠로이는 SP만 본 선 내에서 말하면 제 감상은요…
'"꿈을 타의로 잃고 무너져 버려 의지는 앙집으로 추락한 가여운 사람.'
정도네요.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니까 그거 죽은 이도 사인까진 아니라도 타카기 탓인거 같은댜
어른의 사정(=아마도 346 내부의 사내 정치 싸움)으로 인해 일방적으로 데뷔 취소를 통보받고 꿈을 좌절당한 카에데.
공교롭게도 현 작중시점에선 타카기나 쿠로이나 같은 대기업에 소속되어 있는 듯 하니 또 모양새가 비슷하게 나오거든요.
설마 오토나시 코토미도 비슷한 사정으로 인해 희생당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