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글고보니 저 TF5도 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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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15, 2017 11:34에 작성됨.
좋더군요.
TF 시리즈 자체가 원래 그러기도 했지만 본질은 생존경쟁이였죠.
쿠인테사가 적이긴 했지만 하려던건 자신의 모성인 사이버트론의 부활과 우주의 적인 유니크론의 저지.
인류와 오토봇은 그러면 지구가 죽으니 맞서는 명백한 두 새력의 생존경쟁이고,
결국 생존경쟁에서 둘 다 살긴 사는 식이 되긴 했죠.
TF 시네마틱에서 제가 좋아하는게 이거에요.
딴 양키 영화들 처럼 "아몰랑 우리가 정의고 나머진 다 악이양"인건 아니라는 점이네요.
정의니 어쩌니완 1도 관계없이 내용은 양측의 신념과 생존경쟁…
사실 이 영화 처음 시작할땐 표 잘못 끊었나 했내요.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