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을 쓰라고 누군가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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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27, 2013 01:29에 작성됨.




너희는 뻘글도 안 쓰고 있냐고도 누군가가 말했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그런건 흥미가 없고.

이건 어차피. 자신 속의 충동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

그야 나는 그림쟁이도 아니고, 번역쟁이도 아니고, 리얼충도 아닌

그냥, 글쟁이일 뿐이니까.

에아노르, 발진!


요약 : 로보틱스 노츠 재밌네요 헉후


...............넵 뻘글.

자게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입니다. 일상 속의 이야기나, 취미 글, 아니면 그냥 망상같은 뻘글들을 마구마구 올립시다! 잠수중인 자들이여 일어납시다! 아이마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봅시다! 프로듀서판을 신사의 마인드로 가득 채워봅시다!

어떻게 마무리져야하지...

시부야 린은 귀엽습니다 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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