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이미 미쳐버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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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01, 2017 19:25에 작성됨.

 

사건의 발단은 어젯밤, 치하야의 '멋진 기적' 솔로 MV였습니다.

 

 

이게 안광이 매우 희미해서 잘못 보면 초점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약간 수정을 가했더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틈만 나면 이 사진을 계속 보는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너무 행복한 거 있죠!?

 

아아... 치하야 안에 잠들어 있는 악마를 깨워서 이런 거 저런 거 당해보고 싶어...! 아, 하지만 아픈 건 싫은데...

 

그래도 말이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그 형태는 어찌되든 상관없는 거 아닐까요!

 

낮에 치하야 노멀 카드를 각성시켰는데, 저도 같이 각성해버렸네요.

 

포토샵 배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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