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나스테 못간 사람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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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5, 2017 15:18에 작성됨.

그게 바로 접니다(...)

하는 일 특성상 주말에도 평일과 똑같이 출퇴근하는데다 하필 사는 곳도 서울에서 상당히 먼 지방이라 저런 행사에도 갈 수 있는 여건이 안되네요.

하지만 다음에도 이런 어나스테같은 온리전이 개최된다면 그땐 아마 가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으... 그나저나 거기 가신 분들도 굿즈들도 많았을텐데... 진짜 못 간게 상당히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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