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어제 갸차 꿈을 꿨습니다
댓글: 1 / 조회: 394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6-04, 2017 15:40에 작성됨.
시부린쓰알 뽑는 꿈이었는데
줘도 안 가질 걸 왜....?
3차 쓰알 나온 게 화는 많이 났나보네요. 어제 꽤나 뒤숭숭한 일도 겪었고 여러모로 다 쉬고싶어질 만큼 화가 났었지...
참고로 전 아스카 뽑은 뒤로 아스카, 아니 쿨덱 자체를 10번도 안 써봤습니다.
댓글: 1 / 조회: 394 / 추천: 0
총 473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