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비자연장때문에 왔다갔다 정신없다가 드디어 끝났네요.

모처럼 시내에 나갔기 때문에 영화를 볼려고 했는데

가디언즈 갤럭시 리믹스를 볼려다가 가격이 1800엔인걸 보고 포기하고

주변의 아니메이트를 들려서 에튜드는 1곡만, 안키라 광소곡을 질렀습니다.

SSA 선행응모권이 또 딸려오는군요. 필요하신분 선착순 2명입니다. 덧글달아주세요.

얼마전 슈퍼를 들렀다가 깔루아를 파는걸 발견했습니다.

700ml 1200엔이였는데 우유 200엔 플러스 해도 바에서 사마시는것보다 싸다는 결론이 나오기에 바로 질렀습니다.

깔루아 밀크 비율 몰라서 대충 5:5로 섞었더니 엄청 달더군요. 그 뒤로는 2:8정도로 섞고 있습니다.

최근 생활비가 많이 부족합니다.

왜 부족한지 생각해봤더니... 이번달에 지른 아이마스 CD만 7개

걸판 전차 피규어 하나

FGO에 1만엔, 데레스테에 5000엔 과금

이유를 금방 꺠닳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