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
일반 프로듀서
드라마스 일본 반응
댓글: 14 / 조회: 1695 / 추천: 0
작성자: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39.*.*)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31, 2017 20:33에 작성됨.
http://bbs.ruliweb.com/etcs/board/300548/read/2517052?
5화까지 나온 지금.
저번에 이어 긍정적인 반응이 많습니다.
2010년 이전의 아이마스 같다는 말이 눈에 띄네요.
그 때의 아이마스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드라마스처럼 동료를 매번 죽이는걸 목표로하진 않았죠.
그러니까 전혀 달라요
동료와는 별개로(아케마스에선 팀인 모양이지만) 적과 싸워 이겨나가는건 한번의 패배가 죽음 이라는 공통점 외엔 전혀 다르죠.
만일 원 아이마스랑 동종이라 할거면 자기들끼리 다투더라도 싸우는건 적이여야 했죠.
물론 자기들끼리 점점 나아지는건 또 좋지만요
'오디션 한번 떨어지면 아이돌활동 끝내야하는 피말리는 현장'
이었단걸로 기억합니다.
오디션은 프로듀서끼리의 온라인 경쟁이었으니 필연적으로 누군가는 톱아이돌이 되고 누군가는 은퇴하게 되는 배틀로얄 게임이었죠.
심사위원이 욕하면서 나가는것도 원작재현...
심사위원이 심사중에 탈주...
덕분에 오디션 실패로 기간내 팬수 확보 실패
게임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