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하고 양치하며 카에미유를 검색하고..

  밤에 잠들기 전 누워서 카에미유를 검색하고...

  시간 나면 카에미유 카에미유...

  하지만 수확이 없네요... 근 몇 달 부쩍 줄어들었다는 느낌...

  반면 카에미즈와 슈가미유가 부상하는 것 같네요...

  카에미유, 사나미즈(사나에x미즈키), 슈가마리(슈가 하트x사와다 마리나)를 좋아하는 저로선... 가슴 아플 따름..

  게다가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 발언을 한 사람이 카에미유 팬이었다는 이유로... 국내 일부에서는 카에미유 팬덤은 다 문제다, 카에미유가 문제다라는 반응마저...

  참...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샤이닝 넘버즈 특별편을 들으며... 부족한 카에미유를 보충하며 잠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