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일차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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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7 20:22에 작성됨.

슬슬 이미지 갈아치울까나,ㅜ

 

장황하게 그러나 하나로 줄여서 울리고 싶은 아이 사나?

 

아니면 이케맨 쇼콧치?

 

아냐는 아무 관심 없고.

 

보노노도 울리고 싶고 치에리도 울리고 싶… 아니 치에리는 절망에 빠뜨려 무너지고 무너져 망가져 혼이나가는 모습이…

 

흠흠… 어쩌면 좋으려나요?

 

아니면 미레이쫘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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