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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형태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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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4, 2017 13:07에 작성됨.
오랜만에...가 아니라 저번주 가디언2 보고
요번에는 친구가 보자고 해서 목소리의 형태를 보고 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취향은 아니였습니다.
왜냐고요? 동족혐오죠. 동족혐오.
주인공같은 과거는 없지만...뭐 비슷한 일이 있었달까...
그건 그렇고 좋은 영화였습니다!
한 번 보기를 추천합니다. 으음 약간 현실적인... 작가님 설마...?
그리고 죠죠 적당히 봐야겠습니다.
해당 작품에서 나오는 일부 수화들이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바이쳐 더 더스트! 발동한다!]
로 보이는 저는 이미 말기 상태...
마지막으로 한 마디
"달이 아름답네요."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데 환경이 안되네요. 엄청 재밌어보이던데!
그래도 부대 근처에 영화관 있으면 예약해서 외박이나 외출 때 볼 수 있지 않나요...?
6월달쯤 CGV 라도 가서 포토티켓 한 장 끊어올까 생각중입니다.
하야미 사오리 - 니시미야 쇼코 役
하야미 사오리 - 타카가키 카에데 役
가네코 유우키 - 우에노 나오카 役
가네코 유우키 - 타카모리 아이코 役
코마츠 후미노리 - 타케우치 선생 役
코마츠 후미노리 - 이마니시 부장 役
오늘 5 6회차 하려다가
동대문 메박에서 스티컬 준다길래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