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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가서 가져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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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3, 2017 16:21에 작성됨.
(용각산은 밭에서 나는 과일입니다)
아카시아꽃이 있길래 조금 많이 뜯고, 전에 심어둔 미나리도 있길래 뜯어왔습니다. 그리고 쑥갓은 벌써 좀 먹을 걸 쳐내야 할 정도로 자라서 쑥갓도.
아카시아 꽃 이거 튀겨먹어볼까요? 일단 어머니는 효소인지 청인지 만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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