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아는 누나가 고민있다는데 조언을 어떻게 해야 하죠
댓글: 8 / 조회: 405 / 추천: 0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5-11, 2017 22:21에 작성됨.
오늘은 꽤 널널해서, 오후에 아는 누나를 만났는데, 누나가 키가 너무 작아서 고민이랍니다....
지금 24살인데, 키가 150이 안되는데요... (148~9 정도?)
누나가 얼굴이 매우 어려보이는 편은 아닌데, 약간 악동? 같은 면이 있고 성격도 털털하면서 장난기가 많아서..
사람들이랑 만나면 철없는 중3~고딩으로 본다고 하네요..
솔직히 진짜 저도 제가 9학년때 처음봤을때 (그러니까 누나는 12학년일때) 모르고 말 놓다가 엄청 당황했을 정도로 어려보긴 합니다.
근데 이거.. 조언해달라고 절 들들 볶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말해줘야할까요.. 진짜 모르겠어요..
키라리 고1 동생키를 그 누나한데 넣으면 좋을텐데
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라던가요?
음, 말투나 스타일을 조금 묵직하고 있어보이는 식으로 바꾼다던지? 정말 잘 해봐야 네기마의 에반젤린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