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이성에게 미움받는 약 시리즈는 정말 명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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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1, 2017 20:48에 작성됨.
13년에 번역했는데 보러오는 사람이 있을정도니.
위통물의 대표주자라 할수있어요.
번역과는 거리가 먼 편인 저도 이건 꼭 번역해보고싶다! 해서 마지막 if루트를 잡았죠.
솔직히 중간에 그만두고 싶을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명작을 번역했다는 생각에 나름 뿌듯하기도합니다만.
보고싶은분은 번게에 검색!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살할지도 모를정도의
행동을한데다 약효가 풀린후에
자신이한 행동이 그대로 기억에 남기까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