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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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9, 2017 07:33에 작성됨.

원래는 저녁에 퇴근하면서 투표하려고 했었지만

부모님께서 그때쯤이면 대기열이 너무 길어진다고 하셔서 결국 좀 전에 투표하고 왔네요.

(물론 신분 사정상 인증샷은 집 주소를 정확히 알수 없게 찍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아무튼 (선거권이 있는) 아이커뮤 여러분들도 부디 그 권리를 소중한 한표로서 행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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