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날이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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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9, 2017 00:16에 작성됨.

미레이 생일임과 동시에 신데걸 총선 + 데레스테 악곡 총선 마지막 날,

그리고 이 나라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해도 과언이 아닌

(헌정 사상 최초의) 조기 대선 투표일입니다.

 

저는 하는 일의 특성상 오늘도 출근을 해야하지만,

퇴근하면서 국민으로서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올 생각입니다.

 

(이번 대선에 선거권이 있는) 아이커뮤 여러분들도 부디 소중한 한표 행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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