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스에 관한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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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7, 2017 22:56에 작성됨.

확률의 한계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지름의 영역에 살짝 발을 들여 놓아 보는 것. - 아서 클라크

 

지갑이 짖어도 가차는 달릴 수밖에 없다! - 김영삼

 

가차 폭사에 데인 상처는 쓰알이 뜬다고 아물지 않는다. - 에이브러햄 링컨

 

가차와 더불어 제정신으로 사느니, 무과금과 더불어 미치는 쪽을 택하고 싶다. - 버트런드 러셀

 

복각은 유저를 겸손하게 만든다. - 이오시프 스탈린

 

본가에, 본가에 의한, 본가를 위한 아이마스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 연설> 중 일부

 

나에게 아이마스를 시작할 여섯 시간을 준다면 나는 먼저 네 시간을 아이돌 설정을 정독하는 데 쓰겠다. - 에이브러햄 링컨

 

나를 지나는 유저는 비탄의 도시로
나를 지나는 유저는 영원한 고통으로
나를 지나는 유저는 망자에 이른다.
정의는 지고하신 남코를 움직이시어
남코의 권능과 최고의 확률과
원초의 아이돌로 나를 만들었다.
나보다 앞서는 피조물이란 영원한 것뿐이며
나 영원히 서 있으리.
가차에 지르는 그대, 모든 희망을 버려라.
- 단테 알리기에리 <신곡>의 지옥편

 

네가 좋아하지 않는 아이돌을 생각하는데는 단 1분도 허비하지 마라. -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당신은 가차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가차는 당신에 관심이 있다. - 레프 트로츠키

 

만약 당신이 누군가의 재력을 시험해 보고 싶다면, 그에게 한정 가차를 줘 보라. - 에이브러햄 링컨

 

DLC에 익숙하기에 DLC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본가에 익숙하기에 DLC를 사랑하는 것이다. -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확률이 널 버렸다고 생각하지 마라. 확률은 널 가진 적이 없다. - 에르빈 롬멜

 

본가는 죽었다! 본가는 죽은 채로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죽였다. - 프리드리히 니체 <즐거운 학문>

 

아이돌 치마 길이와 이벤트 기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 - 윈스턴 처칠

 

용기란 가차 지름을 1분 더 참는 것이다. - 조지 S. 패튼

 

쓰알은 공평하지 않다. 이에 익숙해져라. - 빌 게이츠

 

가차는 하수구와 같다. 그곳에서 당신이 무엇을 뽑을지는 당신이 얼마나 집어 넣는가에 달려 있다. - 톤 레너

 

가차는 재앙을 여는 문이고, DLC는 자신을 베는 칼이니 가차를 끊고 DLC를 보지 않는다면, 어디서나 거뜬히 지갑을 편히 하리라. - 풍도

 

본가 없이는 살 수 없다. - 토머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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